매일신문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 작업 끝나면 또 작업 작업에의 끝은 어디에...?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 게시물 속에는 군인의 일상이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의 각각 4개 장면으로 묘사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그림을 보면 군인은 봄에는 진지공사, 여름엔 제초작업을 벌인다.

가을엔 군인들은 다시 진지보수공사를 하고, 겨울엔 제설작업을 한다.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 이건 진짜다"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 예비군이라면 다들 공감할 듯" "사계절로 본 군인의 일상, 군대 생각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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