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지난해 대선 정국에서 안 의원을 지지했던 전국 각지의 '내일포럼'에 월 1만원 이상 정기후원회원 100명을 모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은 이를 두고 기존 안 의원 지지세력을 모아 정치세력화나 신당 창당에 힘을 모으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내일포럼은 지금도 각 지역에서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안 의원 측에서는 이런 정기후원회원 모집이 정책네트워크 내일 차원이 아닌 내일에 소속된 개인 회원들의 개별 부탁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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