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궁화호 열차 가천역서 멈춰…전기 공급 안돼 1시간 지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후 8시 46분쯤 부산역을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대구 수성구 가천동 가천역에 진입하기 직전 멈춰 1시간 가까이 운행이 지연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승객 242명을 태운 이 무궁화호 열차는 가천역에 들어오기 직전 신호기 장애로 멈춰 섰다. 코레일 측은 "열차가 멈춰선 지점이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구간이어서 동대구역에서 구원 열차가 가는 바람에 시간이 다소 지체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동대구역에 오후 8시 51분 도착할 예정이던 이 열차는 오후 9시 50분쯤 도착했고, 코레일 측은 승객 242명 전원에게 요금을 환불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