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과 가수 솔비가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원자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물놀이여~!! 어화라둥둥 지화자둥둥 좋구나~!! 바람과 물과 글과 음악과 기포음료한잔이 편안하니 모처럼 기분 좋게 만들어줬던 휴일~♡ 여러분도 기쁜 일요일 행복한 휴일 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솔비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원자현은 "지안(솔비의 본명)이가 찍어준 내 사진" "내가 오늘 찍어준 지안이"라며 섹시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원자현 솔비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자현 솔비 비키니 사진 진자 대박~" "우와~ 몸매 이렇게 좋았나?" "원자현 솔비 비키니 사진 보니까 완전 모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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