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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때 소나기…물만난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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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서'인 23일 오후 대구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자 달성군 화원읍의 한 농가 연못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연잎에 고여 드는 빗물을 피해 다니며 목이 터져라 울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장마전선이 28일쯤 남하해 나흘간 비를 뿌릴 것이라는 예보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는 가마솥더위를 식혀줄 비다운 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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