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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키우자" 영천 고교생 15명 美 버펄로시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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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고교생 15명이 다음 달 11일까지 미국 버펄로시 메다일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다.
영천의 고교생 15명이 다음 달 11일까지 미국 버펄로시 메다일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다.

영천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뉴욕주 버펄로시에 지역 우수 고교생 15명을 파견, 2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문화체험은 영천시가 2011년 국제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버펄로시와 국제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버펄로시 메다일대(Medaille College) 학생이 5주간 영천시에서 글로벌 인턴십 교육을 받았다.

영천 지역 고교생 15명은 3주간 메다일대 국제관에서 영어수업, 문화탐방체험, 글로벌 마인드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국과 버펄로시의 역사 및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가정 홈스테이에도 참여한다.

한편 영천시는 일본 구로이시시, 중국 개봉시'안국시, 미국 버펄로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맺고, 축제관광, 교육, 민간단체, 공무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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