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살 때 윤후 '후요미' 국민 귀요미!…똘망똘망 귀여움 폭발!

'3살 때 윤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살 때 윤후'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민수 아들 윤후 과거 사진'이란 제목으로 "3살 때 윤후. 아이 귀엽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3살 때 윤후' 사진 속에는 윤후가 졸업식 사각모를 쓰고 한 손에는 수료증과 다른 손에는 종이 꽃을 든 채 카메라를 보고 방긋 웃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3살 때 윤후' 사진에서 윤후는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유아원 원장으로 추측되는 인물에게 수료증을 받고 있다.

'3살 때 윤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살 때 윤후 너무 귀엽다", "2년 전 윤후 사진만큼 3살 때도 사랑스러워", "3살 때 꼬마 윤후 깨물어주고 싶네", "상남자 윤후.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의 3살 때 윤후", "후요미 윤후 니가 짱이다. 누님의 마음을 빼앗아 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현재 MBC 주말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출연, 매주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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