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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울산대와 미취업 졸업생 취업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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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캠퍼스 조성 기부금도 전달

경남은행과 울산대학교가 29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인턴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울산대 제공
경남은행과 울산대학교가 29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인턴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울산대 제공

경남은행(행장 박영빈)이 지역대학 미취업 졸업생들의 취업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경남은행은 29일 울산대 행정본관 교무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미취업 졸업생에 대한 인턴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울산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과 취업창업지원처에서 선발한 미취업 졸업생 25명을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지역 각 지점에 파견해 현장중심 교육을 펼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이날 울산대 스마트캠퍼스 조성 기부금으로 4천만원을 전달했다. 또, 2015년까지 모두 1억2천만원을 울산대에 기부하기로 했다.

강흥대 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금융권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의 사업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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