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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실종 여성 옷, 군산 논에서 상·하의와 속옷 발견…용의자 행적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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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 소식이 전해졌다.

군산 실종 여성 옷이 발견되었다. 전북 군산에서 지난 24일 실종된 30대 여성의 행적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옷이 발견되어서 사건 해결에 실마리가 될 것인지 많은 시선을 끌었다.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경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뒤편 논에서 이씨의 위·아래 겉옷과 속옷 등이 발견된 것을 밝혔다. 발견된 옷은 실종자 이씨가 지난 24일 집을 나설 때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밖에 살해 흔적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정 경사를 만나러 나간 여성 이 모씨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가 만나러 간 것으로 알려진 정 경사는 25일 경찰 조사에서 "이 씨를 만난 적이 없다"고 진술한 뒤 잠적한 상태다.

용의장 정 경사를 찾기 위해서 경찰은 병력 500여 명을 투입해 정 경사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군산시 대야공용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해서 다행 어떤 이유가 되었든 살인이라면 꼭 범인을 검거해서 죗값을 물려야 한다" "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되었지만 그 외에 단서가 없다니 답답하다" "군산 실종 여성 옷 발견해도 뚜렷한 단서 외에는.. 글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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