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지역의 천연 먹거리와 청정 1급수로 만들어진 쌀 먹걸리 '독도사랑 막걸리'가 판매된다.
울릉군은 쌀가공산업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향토 막걸리를 개발해 시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향토 막걸리 육성사업은 국'도비 2억8천900만원과 군비 5억6천100만원 등 총사업비 17억3천300만원이 투자된 국가 지원사업으로 지난 2월 막걸리 공장이 건립된 후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독도사랑 막걸리는 위덕대학교 막걸리연구소와 울릉군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막걸리 맛의 최적화를 위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추산 용천수를 사용, 일반 막걸리와 차별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 울릉도 특산물인 더덕, 호박, 마가목 열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도 곧 출시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막걸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등이 기대된다"며 "지역의 보다 많은 자원을 산업화해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신동우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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