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토종 '독도사랑 막걸리'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지역의 천연 먹거리와 청정 1급수로 만들어진 쌀 먹걸리 '독도사랑 막걸리'가 판매된다.

울릉군은 쌀가공산업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향토 막걸리를 개발해 시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향토 막걸리 육성사업은 국'도비 2억8천900만원과 군비 5억6천100만원 등 총사업비 17억3천300만원이 투자된 국가 지원사업으로 지난 2월 막걸리 공장이 건립된 후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독도사랑 막걸리는 위덕대학교 막걸리연구소와 울릉군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막걸리 맛의 최적화를 위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추산 용천수를 사용, 일반 막걸리와 차별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 울릉도 특산물인 더덕, 호박, 마가목 열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도 곧 출시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막걸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 증대 등이 기대된다"며 "지역의 보다 많은 자원을 산업화해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