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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다문화가정 8가족 39명 대상 농촌정착 지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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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채원봉)와 상주 함창농협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상주지역 다문화가정 8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경기 고양시 농촌사랑지도연수원에서 다문화가족 농촌 정착 지원과정 교육을 했다.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시부모, 남편, 자녀 등이 함께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한국음식문화의 이해와 요리 체험, 서로 편지 쓰기, 농업박물관 관람 등을 가졌다. 한편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올해 경북지역 다문화가정 280여 명에게 이 교육을 실시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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