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지석진 사과'가 눈길을 끈다.
배우 정웅인이 지석진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웅인은 지난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지석진에게 사과를 전했다.
정웅인은 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지석진 뒤통수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지만 무죄선고를 받았다.
정웅인은 "'런닝맨'은 기획력이 상당히 좋다"며 "고정으로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뒤통수를 때린 지석진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원래 뒤통수를 한 대 때리는 거였다. 그런데 불을 꺼놓아서 오른쪽 뺨을 때렸다. 뒤통수가 안 맞은 것 같아 다시 때렸는데 왼쪽뺨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방송이 끝난 후 미안한 마음에 문자를 보냈다"며 "그런데 만약 내가 고정으로 들어가면 지석진이 하차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정웅인 지석진 사과 소식에 네티즌은 "정웅인 지석진 사과, 재밌긴 했는데 아플 거 같더라", "정웅인 지석진 사과, 방송이었으니까 이해했을 것 같다" "정웅인 지석진 사과 웃기다" "정웅인 지석진 사과, 훈훈하네" "정웅인 지석진 사과, 정말 착하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