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난 차 몰던 10대 도심서 중앙선 침범 사고…6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오후 10시 대구 태평로서

10대 청소년 5명이 도난 차량을 몰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부딪쳐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7일 오후 10시 35분쯤 대구 중구 태평로에서 A(18) 군이 몰던 로체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산타페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로체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B(18) 군 등 2명이 숨지고, 같은 차에 타고 있던 A 군 등 3명과 산타페 승용차를 몰던 C(30) 씨 등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로체 승용차는 올 6월 대구 동부경찰서에 도난 신고된 차량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A군 등의 의식이 깨어나는 대로 도난차량을 운전하게 된 경위와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의 패배를 '참패'로 규정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갈등을 비판했다. 그는 긍정적인 평...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자율주행 지게차와 청소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가 열렸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
올해 봄 대구·경북 지역의 벚꽃이 비와 바람으로 인해 '반짝 개화'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과 31일 강수량이 1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