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난 차 몰던 10대 도심서 중앙선 침범 사고…6명 사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오후 10시 대구 태평로서

10대 청소년 5명이 도난 차량을 몰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부딪쳐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7일 오후 10시 35분쯤 대구 중구 태평로에서 A(18) 군이 몰던 로체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산타페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로체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B(18) 군 등 2명이 숨지고, 같은 차에 타고 있던 A 군 등 3명과 산타페 승용차를 몰던 C(30) 씨 등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로체 승용차는 올 6월 대구 동부경찰서에 도난 신고된 차량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A군 등의 의식이 깨어나는 대로 도난차량을 운전하게 된 경위와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연임 개헌 추진이 국민의 뜻과 헌법 정신을 거스르는 내란이라고 비판했고, 조정식 국회의...
중국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쇼크가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코스피 지수가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로 ...
28일 경기도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되어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가 30여 분 후 해제되었다. 미군 측은 누출된 ...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은 구마모토시 등지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을 유발하며, 부산 및 경남에서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