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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지정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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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자연환경해설사 제도는 환경부가 생태우수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자연환경보전 교육, 홍보 등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운영해온 자연환경안내원 제도를 보완 및 강화한 것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국립공원생태탐방연수원, 한국자연공원협회,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에 이어 다섯 번째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달부터 교육대상자를 모집해 다음 달부터 양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생태교육원장은 "경주지역 및 영남권역의 자연생태환경 보존 우수지역과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생태우수 탐방지역을 지정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생태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 높은 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생태교육원은 중소기업청 주관 사업으로 지난 3월 장애인 원스톱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4월 시니어 창업스쿨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우수한 교육 시설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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