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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통장 잔고 0원에 두 딸과 아내 줄줄이 달고 함께 돈벌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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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통장 잔고'가 공개돼 화제다.

개그맨 오지헌이 자신의 통장 잔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지헌이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부부' 녹화에서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대한민국 부부 100쌍의 적나라한 인터뷰를 통해 부부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본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오지헌과 그의 아내는 결혼의 조건과 돈과 사랑, 남편과 아내의 역할분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부 패턴에 대해 가감 없는 경험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이어진 녹화에서 오지현은 결혼 5년 차인 지금 일 년째 슬럼프를 겪고 있다며 자신의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오지헌은 통장잔고 0원이 되자 급기야 부부는 6살, 8개월 된 두 딸을 줄줄이 달고 함께 돈벌이에 나섰다.

소정의 사례비를 받고 오지헌은 결혼식 사회를 보고 박상미는 축가를 불렀다.

가끔 들어오는 이런 행사가 요즘 오지헌 박상미 부부의 유일한 돈벌이다.

그럼에도 오지헌은 일을 찾아 안달복달 하지 않고 박상미도 생활비 없다고 바가지를 긁지 않았다. 부부는 "돈이 없으면 불편할 뿐이지 불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오지헌 통장 잔고 공개에 네티즌들은 '오지헌 통장 잔고'에 대해 "오지헌 생활고 너무 안타깝다.", "빨리 슬럼프를 이겨내고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헌의 통장 잔고 공개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부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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