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건망증 고백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자신의 기억력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혜는 한 행사장에서 만난 선배 연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6개월 동안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왔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랑 싸워도 다음날 기억이 안 난다. 요즘에는 남편의 표정을 보고 '어제 우리 싸웠나?'라고 묻는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기도 했으나 다행히 뇌 기능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이에 박은혜는 "너무 많은 사람과 잦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고 또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다니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연예인 직업병으로 해명했다.
박은혜 건망증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혜 건망증 진짜 심하네" "다행이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직업병 무섭지..." "박은혜 건망증 고백 들어보니 나랑 좀 비슷한 듯" "남편 어이 없겠다" "박은혜 건망증 고백 빵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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