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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농민 건강 지켜주자" 영주 9개 읍·면 700명 사랑의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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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명품요양병원 새희망의료봉사단

새희망의료봉사단원들이 농촌마을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희망의료봉사단원들이 농촌마을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의료기관이 건강한 농촌만들기 의료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주명품요양병원(이사장 김필묵)은 9일 한의사, 내'외과'정신과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정신보건전문요원 등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새희망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농촌마을 건강증진을 위해'새희망 의료천사와 함께 나누는 건강한 농촌마을 만들기'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공사와 스마일 재능뱅크가 주관하며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새희망의료봉사단은 9일 이산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영주지역 9개 읍'면지역 농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14차례에 걸쳐 한방과 물리치료, 노인성 질환검사, 심리검사 및 상담, 다문화가족 상담 등을 펼치고 있다.

김필묵 영주명품요양병원 이사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농촌마을에 건강한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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