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전하세요, 자서전·회고록 직접 집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교대 평생교육원 강좌 개설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자서전 회고록 쓰기'강좌를 개설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서전이나 회고록 혹은 소설 형식으로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초보자들이 직접 자기 인생 이야기나 부모님의 인생을 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좌로 개인별 능력에 따라 개별 첨삭지도를 병행한다.

장호병 담당 교수는 "얼마전까지 자서전이나 회고록은 특별한 사람이나 유명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회고록과 자서전이 가족사나 개인사로 인식되면서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며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교육부재로 직접 쓰기를 주저하거나 비싼 집필료를 지불하고 자서전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강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은퇴자들이 후세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데 필요한 글쓰기 체계 세우기, 재미있게 구성하는 법을 집중지도 한다. 또 이 강좌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시집이나 수필집을 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좌는 9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0분부터 15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 15만원. 문의 053)620-1544, 010-2503-9334.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