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매 노부부의 사랑, 다 잊어도 서로에 대한 기억만은…"가슴 뭉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치매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가 온라인상에 전파됐다.

한 치매 노부부의 사랑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14일(현지시각) 대만 언론인 롄허바오에 따르면 치매에 걸려 전문시설에 의존하는 결혼 50년 차인 노부부는 다른 기억은 잊어버려도 서로에 대한 기억만은 간직하고 있다.

낮에는 전문요양시설에서 지내고, 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 노부부는 산책하든 식사를 하든 둘이 꼭 붙어 다닌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특히 치매 할머니의 기억은 결혼 전 처녀 시절에 머무르고 있어 늘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곧 왕 아무개와 결혼해요"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매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에 정말 감동먹었다"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 "치매 노부부의 사랑을 보니 나도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등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