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째 후진 중'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시간째 후진 중'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2시간째 후진 중' 사진 속에는 한 고속도로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속도로에는 수많은 차량이 늘어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한 차량 모습이 눈에 띈다.
이 차량은 뒤 만 보고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차량들과 달리 홀로 후진을 하고 있는 차량 모습에 네티즌들은 '2시간째 후진 중'인 소위 김여사를 떠올리며 폭소를 터뜨렸다.
'2시간째 후진 중' 사진에 네티즌들은 "아이고, 김여사님 어쩌다가 길을 이렇게 들어서", "저러다 크게 사고 한번 나지", "합성 아닌가요?", "앞 차량에 견인돼 가는건가", "결말이 궁금한 사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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