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운서가 휴직계를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전, 복수매체는 MBC 관계자의 입을 빌어 손정은 아나운서가 최근 휴직계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손정은은 9월부터 1년간 휴직계를 신청했으며, 남편과 함께 미국 유학 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지난 지난 6월 MBC 라디오 표준FM 심야프로그램 '영화는 영화다'의 DJ 복귀했던 손정은 아나운서는 방송 2달 만에 다시 DJ자리를 내놓았다.
한편, 손정은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PD수첩',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해왔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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