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이킴 출국 "휴학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국…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로이킴이 출국인사를 전했다.

25일 로이킴은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감사하며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내 사람들 항상 건강하시구 너무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로이킴은 추가 휴가 요청을 했던 미국 조지 타운 대학교 휴학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학업 문제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에 가수 활동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나서며 감사 인사를 전하 것.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드디어 가는구나 슬프다" "로이킴씨 출국 안하면 안되나요" "가서 열심히 공부 끝마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로이킴.. 학업 때문에 출국한다는데.. 아쉬워"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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