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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LJ, 이미 수개월 전 이혼…"결혼 전부터 여러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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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LJ, 부부가 이미 수개월 전 이혼한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방송인 LJ(35·본명 이주연)와 배우 이선정(35)이 수개월 전 이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26일 "두 사람은 수개월 전 이혼을 했다"고 확인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로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미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했고 현재 친구로 편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남녀 사이의 문제라 조심스럽지만 결혼 전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제 기간이 짧아 서로를 깊이 있게 알지 못한 측면도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LJ와 이선정은 만난지 45일 만에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선정은 1995년 데뷔 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매니저 출신 LJ는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방송에서 활약한 바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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