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복숭아, 배 등 각종 과일농사로 유명한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 마을(이장 유기수)과 부산 금정농협(조합장 송영조)이 8월 22일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자매결연식에는 지품면장(이영찬)과 부산 금정농협 조합장 및 임원 25명과 마을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도․농 상생을 다짐했다.
결연식에 이어 부산 금정농협은 수암리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약 300만 원 상당의 에어콘 2대를 기증하였고, 수암리 마을회에서는 감사의 표시로 복숭아와 식사를 준비했다.
결연식에서 수암리 이장 유기수는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부산 금정농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하고 "로하스 영덕의 깨끗한 환경과 우수한 품질의 청정영덕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가꾸어나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산 금정농협 송영조 조합장은 "농촌체험 및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들 양측은 앞으로 자매결연을 통해 농특산물 판매, 농촌체험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농촌사랑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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