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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4호 스펙보다 사랑?…대기업 男외면하고 취준생 남자6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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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56기 연상연하 특집의 여자 4호가 대기업 직원 대신 취업준비생을 최종 선택했다.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짝'은 지난 28일 방송에서 20대 남자들과 30대 여자들이 애정촌에 모인 연상연하 특집 두 번째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짝'에서 취업준비생 남자 6호는 초반부터 여자 4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그는 "내 이상형이다. 정말 예쁘다"며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 쳐다만 보고 있어도 좋다"고 연신 마음을 표현했다. 또 대기업 직원 남자 6호도 여자 4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여자 4호는 대기업 직원인 남자 4호와 취업준비생 남자 6호 사이에서 갈등을 하며 "금전적인 부분이 갖춰지지 않으면 안정되게 만나기는 어렵다"고 망설였다.

그러나 최종 선택에서 여자 4호는 "아직 마음의 확신은 없지만 좀 더 알아보고 싶다"고 남자 6호를 선택해 놀라운 반전을 안겼다.

한편 '짝' 연상연하 특집은 시청률 6.9%(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해 동 시간대 프로그램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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