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디스전 일침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뒷북? 네티즌들 반응이...

양동근 디스전 일침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배우겸 랩퍼 양동근이 최근 논란을 일으켰던 스윙스, 쌈디, 이센스 등 힙합 디스전에 일침을 날렸다.

지난 29일 양동근은 힙합 디스전과 관련한 일침을 담은 음원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을 공개했다.

양동근의 곡에는 "힙합은 상했어 소화를 못시켜 overheat 다들 역겨워 토해. 여긴 no 미합중국 but 대한민국 안타깝게 동방예의지국, D.Gtal 음원에 새긴 '나 입에 걸래 물었소', '본인은 소양이 이렇소' 조카들이,내 새끼가 듣지만 rapper 라는 자기 정체성 홍보 와따리 가따리 주거니 받거니 뒤돌려차기 족구하고 있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양동근 디스전 일침에 네티즌들은 "역시 양동근이다" "조금 뒷 북치는 감이 있긴 있는데" "양동근 디스전 참가? 한번 들어봐야겠네" "와 역시 양동근 대단하다~ 제일 마음에 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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