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역사 문화가 흐르는 한천 고향의 강

경북 예천군은 올해부터 4년간 2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천읍 백전리 한천교에서 개포면 경진리 내성천 합류지점까지 9㎞ 구간에서 '한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천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화해 한천을 문화가 흐르는 명품 하천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예천교 상류에 '도효자마당'을 조성해 효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오토캠핑 기능을 갖춘 '웅비마당'도 건설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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