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안시현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르코 안시현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마르코와 안시현은 이미 이혼에 합의해 지난해 5월 태어난 딸의 양육권은 안시현이 갖기로 했다며 이혼 사실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이혼소식이 전해지기 전 지난 6월 마르코가 안시현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마르코와 안시현은 지인의 소개로 2009년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1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첫 딸을 얻었다.
마르코 안시현 이혼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르코 안시현 이혼, 안타깝네요","마르코 안시현 이혼,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