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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모든 열차 정상적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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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발생한 열차사고로 차질을 빚었던 부산발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코레일은 1일 오전 5시 부산발 서울행 KTX 102호가 정상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모든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부산발 무궁화호 1편이 차량 연결 문제로 10여분 지연 운행됐지만,다른 열차의운행도 모두 정상화됐다.

31일 발생한 대구역 열차 충돌사고로 부산발 열차 운행은 늦은 밤까지 차질을 빚었다.

오후 10시 50분 출발 예정이던 서울행 KTX가 1일 0시 30분 출발했고,일반열차도 3시간 이상 지연 운행됐다.

서울발 부산행 열차도 4시간 이상 지연 운행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어제 사고 이후 단선으로 운행되는 바람에 열차가 잇달아 지연 운행됐지만 1일 오전부터는 모든 열차가 다시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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