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등학교가 경술국치(庚戌國恥)의 교훈을 되새기는 행사를 가졌다.
경술국치는 일본에게 우리 국권을 상실한 날(1910년 8월 29일)을 이르는 말. 대구고는 지난달 28일 1학년 352명과 교사 13명이 망우당공원을 찾아 대구경북항일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금호강 일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복규동(1학년) 군은 "순국선열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존재한다는 걸 새삼 느낀다"고 했다.
대구고 이용도 교장은 "비극적인 역사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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