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아육대 녹화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경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육대 고고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아육대 인증샷 속 김재경은 분홍색 유니폼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김재경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녹화 중인 아육대 녹화에 참가 했으며, 아육대에는 김재경이 속한 레인보우 멤버 외에도 미쓰에이, 슈퍼주니어M, 2AM, 엠블랙, 비스트, 인피니트, 시크릿, 제국의 아이들, 유키스, B1A4, 틴탑, EXO, 크래용팝 등 아이돌 스타 160여명이 참가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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