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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랑은 프로 뺨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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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합창단 '덴탈하모니' 7일 문예회관서 창단 기념 공연

아마추어 혼성합창단
아마추어 혼성합창단 '덴탈하모니'

대구경북지역에서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치과의사와 그 가족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혼성합창단, '덴탈하모니'가 7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창단 기념 공연을 갖는다. 덴탈하모니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벌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도 성가와 가곡 그리고 민요와 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김영준 초대 단장은 "덴탈하모니의 창단 목적은 점점 힘겨워지는 우리 사회 속에서 음악이라는 예술로 우리 삶을 보듬고 더불어 행복해지는 꿈을 실현해 보기 위함"이라며 "또 병원이라는 공간을 벗어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고 각각 다른 소리를 하나로 만드는 합창의 하모니처럼 우리 사회의 통합, 사회봉사를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 1월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경북대학교 신년음악회와 5월 경상북도 치과의사회 행사에서도 노래 솜씨를 선보인 바 있다. 또 12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콘서트'에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11월 9일에 열리는 '영남지역 5개 치과의사회 주최 Yesdex' 행사에 출연하고, 11월 21일 경북대학교 주최의 베르디 '레퀴엠' 공연에서 경북대학교 음대합창단, 경북대학교 교수합창단과 함께 참가하는 등 외부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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