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 산악 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구미는 낙동강변을 달리는 환상적인 코스는 물론 임도까지 갖추고 있어 산악 스포츠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
1일 구미시 해평면 일대에서 열린 제4회 구미새마을전국MTB챌린저대회는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는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구미시자전거연합회(회장 김은호)가 주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연장 47㎞의 낙동강변을 달리는 환상의 코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선수들은 개회식에 이어 해평청소년수련원을 출발해 2010년 선정된 우리나라 아름다운 임도 100선 중 하나인 냉산의 숲길을 타고 낙동강 제방과 구미보 횡단, 일선리 마을을 경유하는 코스를 달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박복용(50'구미시 옥계동) 씨는 "산악스포츠를 좋아하지만 구미만한 아름다운 코스를 가진 곳은 드물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도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친목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멋진 대회였다"고 했다. 최호근 구미시생활체육회장은 "산악 레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느 해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지난해(2천300여 명)보다 많은 3천여 명이 참가해 구미가 최상의 산악 레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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