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년전 '여대생 의문사' 사건, 성폭행 당한 뒤 참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5년 전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치여 숨진 여대생이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참변을 당한 것으로 마침내 밝혀졌다.

대구지검 형사1부(이형택 부장검사)는 4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도강간)로 스리랑카인 A(46)씨를 구속기소하고 스리랑카에 머무는 공범 2명을 기소중지했다.

산업연수생이었던 A씨는 지난 1998년 10월 17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에서 B모양을 한적한 곳으로 끌고가 동료 외국인 근로자 2명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폭행당한 B양은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구마고속도로 주변을 걷다가 달리던 트럭에 치여 숨졌다.

진실이 묻힐 뻔 했던 이 사건은 A씨가 2011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돼 검찰이 유전자를 대조하는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졌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