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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앙디올 김건이 디자이너 대자연에서 힐링 바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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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구패션페어 바잉쇼에서 '앙디올'의 김건이 디자이너가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패션페어에서 공개한 2014년 봄'여름 콜렉션은 대자연이 주는 청량감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힐링'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면, 실크 등의 천연소재를 주로 사용하고 자연적인 느낌의 색상과 건축의 조형미까지 더했습니다.

김 디자이너는 "일본 유명 건축가이자 교수인 구마 겐고가 디자인하고 설계한 일본 최고의 휴양림인 니키클럽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이번 시즌 콜렉션에 만물의 어머니 같은 존재인 자연을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1999년 첫 선을 보인 앙디올은 360도를 한 바퀴 돈다는 발레용어로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콘셉트로 40대 전문직 여성을 타켓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해외 전시회에 참가한 앙디올은 2009년부터는 파리후즈넥스트 전시회에 매회 참가해 세계 각지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미국, 일본, 홍콩, 쿠웨이트 등으로 수출 하고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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