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만 했지, 개인 소장 컷이 없는 걸 깨닫자마자 찍었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에는 이종혁과 아들 준수, 성동일과 아들 준이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준이는 '성선비'라는 별명에 걸맞는 인자한 미소를, 준수는 무심한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혁 성동일 정말 행복해 보인다" "준이랑 준수 너무 귀여워~" "부자 단체샷 진짜 훈훈하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