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세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3 매일매일 축구야 놀자 리그'가 10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동구 박주영축구장에서 개막했다.
대구FC는 지난해부터 지역 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신체놀이를 하는 '매일매일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대구FC는 대구'경북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5곳을 선착순 모집해 '2013 매일매일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FC 유소년 전문 코치가 프로그램을 진행한 상반기에는 24개 팀, 8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대구FC는 이어 하반기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축구경기를 체험하는 '2013 매일매일 축구야 놀자 리그'를 마련했다. 이 리그는 16개 유치원'어린이집이 참가한 가운데 5개조로 나눠 11월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열린다. 이날 리그 개막전에는 1조에 소속된 고운'스탠포드'예뜰'하나유치원과 동심'세명어린이집 등 6개 팀이 참가, 경기를 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사진'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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