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기술을 바탕으로 신약과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치료기술을 연구하는 '한의기술응용센터'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들어선다.
대구시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은 16일 오후 동구 신서동 의료복합단지에서 한의기술 산업화의 중심 역할을 할 한의기술응용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한의기술응용센터는 앞으로 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하는 다른 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해 한의약 융·복합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방신약개발, 임상시험 등으로 한의기술을 실용화할 연구를 한다.
시와 한의학연구원은 2015년 5월까지 250억원을 들여 의료복합단지 1만1천550㎡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한의기술응용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기기개발실, 제형개발실, 경락기능 측정실 등이 있는 연구동, 동물실, 기숙사 등이 들어선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최승훈 원장은 "의료복합단지에 이미 입주한 신약센터, 의료기기센터, 뇌연구원 등 핵심 연구기관과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의료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미현 "민주당식 검찰개혁, 경찰이 48시간동안 내맘대로 구속 가능"
오세훈 "정부, 청년에 '태업' 권해…투전판 내몰더니 빚 탕감 생색"
'재원 발목' TK신공항 돌파구 찾는다…지역 정치권 자구책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