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축의금 아까 냈어" 70대 어르신들, 하객인 척 답례금·식권 77만원 챙겨…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역 2곳 결혼식장서 범행

부산 남부경찰서 제공영상 캡처. 연합뉴스.
부산 남부경찰서 제공영상 캡처. 연합뉴스.

부산에서 결혼식 하객인 것처럼 행세하며 축의금을 낸 것처럼 속이고 답례품과 식권 등을 받아 챙긴 70대 남성 등 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부산지역 2곳의 결혼식장을 찾아 하객이 몰리는 시간대를 노려 축의금을 낸 것처럼 행세한 뒤 답례금이나 식권을 받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이 같은 방식으로 챙긴 금품은 모두 77만원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해 일행의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 대부분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며 "축의금 접수대에서 수상한 행동이 발견되면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의 통합과 대통령 지지 강화를 강조하며 창당...
엘앤에프가 SK온과 1천617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LFP 사업을 본격화하고 중장기 공급처를 확보했다....
경남 합천에서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한 전국 첫 개량 경진대회가 열려 경산우 한 마리가 1천79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대회...
로이터통신은 17일 후티 반군의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에 대해 보도하며, 그는 2004년 형의 사망 이후 조직을 이끌며 예멘에서 강력한 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