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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엑스코 가면 '브런치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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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에서 브런치 콘서트 즐기세요."

엑스코가 다음달까지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브런치 콘서트를 선사한다. 10월까지 매주 토요일(10월 12일 제외)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만5천원으로 간단한 식사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데아뜨르 분도가 기획하고 엑스코가 후원한다. 공연은 재미있고 쉬운 해설과 친숙한 멜로디를 통해 다가가기 어려운 클래식의 벽을 허물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지난 7일부터 이미 시작된 브런치 콘서트는 엑스코 신관 상설공연장에서'Flute & Guitar DUO'(김병현, 하지현) 공연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 오페라 및 각종 클래식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중인 남성성악 4인조 MUARTET(뫄르텟), 재즈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성기문, 이검의 재즈공연 등 총 10여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엑스코 박종만 사장은"감미로운 클래식공연과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콘서트는 전시컨벤션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실력있는 음악인들을 알리고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주는 이벤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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