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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싸움 추석연휴 사상 최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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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이틀 7억원 첫 돌파

청도소싸움경기가 추석 연휴에도 토'일 연속 사상 최고 매출기록을 경신하는 대박행진을 이어갔다.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추석연휴인 21, 22일 이틀 동안 열린 소싸움 32회차 경기에서 이틀 합계 매출 7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는 것. 이는 지난달 24, 25일 세운 이틀 합계 최고 매출액 5억7천만원을 4주 만에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며, 지난해 동기 3억2천600만원과 비교하면 215%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21일 매출 3억3천600만원과 22일 매출 3억6천500만원을 기록해 각각 토'일 최고 매출액을 올리는 기록도 남겼다.

한편 공영사업공사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 주말 체급별 최강 싸움소를 가리는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왕중왕전은 체급별 추첨으로 결정된 대진표를 따라 승자대결 방식(토너먼트)으로 우승소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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