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철강대학원 이명규(39) 교수가 아시아권 연구자로는 처음으로 '국제소성저널(IJP) 젊은연구자상' 수상자로 최근 선정됐다.
국제소성저널은 200여 개 이상 기계공학분야 학술지 가운데 가장 높은 영향력지수를 가진 권위지다. 젊은연구자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의 고체역학 및 소성분야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는 소성역학과 관련, 최근 5년간 논문발표는 물론 인용 횟수, 대'내외 학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와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를 거쳐 2010년 포스텍 철강대학원에 부임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바하마에서 열리는 국제소성학회에서 진행된다. 포항'박승혁기자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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