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레스한 상태에서 옆모습을 볼 때 발가락에 몸무게가 치우친 사람은 히프에서 내린 수직선과 발뒤꿈치의 간격이 좁으며(사진 1), 발뒤꿈치에 몸무게가 쏠려 있는 사람은 그 간격이 넓다(사진 2). 적당한 간격을 가지려면 발의 가운데 내지 조금 위쪽에 몸무게를 실으면 된다. 또, 볼과 몸의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발뒤꿈치에 몸무게가 실리게 되면 백스윙 플레인이 플랫하게 된다. 반대로 볼과 몸의 간격이 너무 멀어서 앞꿈치에 몸무게가 실리게 되면 백 스윙 플레인이 가파르게 된다.(사진 3)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