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온 김한길 "민주주의·민생 모두 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박근혜정부의 복지공약 후퇴와 국가정보원 정치 개입을 강하게 비판했다.

3일 대구를 찾아 '민주'민생 살리기 대구 결의대회'와 '대구 시민사회단체 대표' 간담회에 잇따라 참석한 김 대표는 "현재 민주주의와 민생이 모두 위기에 처했다. 앞으로 국정조사와 대정부질문, 입법, 예산에 대해 철저히 공부해 국회에서 죽기 살기로 의정 활동에 임하고 한편으로 원외투쟁도 이어가면서 두 위기를 극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했고 이는 3자 회담에서 박 대통령이 나라가 처한 상황에 대해 침묵하는 속마음이 여지없이 국민 앞에 드러났기 때문"이라며 "이런 와중에도 대통령의 복지 공약 파기 선언, 검찰총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비정상적인 사퇴 등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며 현 정부를 겨냥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 대구시당과 광주시당이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대구시당 위원장인 홍의락 의원과 광주시당 위원장인 임내현 의원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 순회 투쟁 중인 김 대표도 참석해 격려했다. 양측은 향후 ▷영호남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 추진 ▷연 2회 이상 정기교류를 통한 친목 도모 ▷상호 협조 요청 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