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지킴이' 안용복 기념관 개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조선시대 포구 울릉 천부리에 전망대선 육안으로 독도 감상

울릉군 북면 천부리에 들어선 안용복기념관 전경. 울릉군 제공
울릉군 북면 천부리에 들어선 안용복기념관 전경. 울릉군 제공

'독도 지킴이' 안용복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이 8일 문을 열었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이날 오후 최수일 울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용복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된 안용복기념관은 울릉군 북면 천부리 2만7천여㎡(8천200여 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한일 양국에 남아 있는 안용복 관련 기록으로 꾸민 전시실과 영상관, 강당 등을 갖췄으며 기념관 외부엔 안용복의 기상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사당, 독도전망대 등을 세웠다. 기념관이 들어선 천부마을은 조선 고종 때 울릉도 개척 당시 사람들이 드나들던 포구로 이곳 독도전망대에선 맑은 날 육안으로 독도를 볼 수 있다.

안용복은 조선시대 부산 동래 수군 출신으로 일본 어민이 울릉도 인근에서 고기잡이하는 것을 보고 1693년과 1969년 두 차례 일본으로 건너가 막부로부터 울릉도'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하는 문서를 받아냈다.

울릉'김도훈기자 hoo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