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사 티브로드는 이달 7일부터 TCN대구방송(대구 달서구'달성군)의 지역 채널명을 티브로드로 변경 통합하고 기존 중'남'서구에 한정됐던 방송영역을 달서구와 달성군까지 확장했다.
티브로드대구방송은 TCN대구방송의 제작 편성팀을 통합해 한층 강화된 지역 밀착형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채널의 콘텐츠 핵심을 '우리 동네'로 설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 지역의 강소 기업과 구직자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우리 지역 좋은 일자리'와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작은 행사부터 대형 이벤트까지 다양한 소식을 담을 '우리 동네 현장' 등이 신규 편성된다. 또 통합 후 대구 지역 프로그램 편성을 35%에서 70%로 확대하고, 요일별 특화 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브로드 대구뉴스의 방송 시간대도 1일 2회 녹화 편성에서 1일 2회 생방송(오전 11시, 오후 6시)으로 대폭 확대된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