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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 "한국영화제 개막작 선정-아시아 5개국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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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감독 이준익)이 영화제 초청 및 해외 판매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소원'은 한불영상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이 후원하는 '제 8회 파리-한국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정식 초청을 받았다. 영화제에는 이준익 감독이 참석 예정돼 있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마켓 해외 세일즈에서 일본, 홍콩(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5개국에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또 마켓 스크리닝에서도 많은 외국인 바이어들이 눈물을 흘렸으며, 특히 외국 여성 바이어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현재 5개국 판매와 더불어 미국, 대만, 베트남에서의 개봉도 활발하게 협의 중이다.

한편 지난 2일 개봉한 '소원'은 이준익 감독의 따뜻한 연출과 설경구, 엄지원,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아역배우 이레의 열연으로 호평 받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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