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해 밍크고래 "바다의 로또? 2329만원 낙찰…불법포획 흔적 없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해 밍크고래 포획 소식이 화제다.

11일 오전 경남 남해군 미조항 인근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포획됐다. 길이 4m 90cm, 몸통 둘레 2.6m, 무게 1.5t에 달하는 이 밍크고래는 조업중이던 통발어선 통발 그물에 걸려 있었다. 이를 발견한 선장 박 모씨가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을 조사한 뒤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선장에게 고래 유통 증명서를 발급했다. 이후 이 밍크고래는 남해군수협 경매를 통해 2329만 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 밍크고래 포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해 밍크고래 완전 로또네" '남해 밍크고래 좀 불쌍하다" "그물에 걸려서 죽다니..." "남해 밍크고래 엄청 비싸네" "불법 포획 조사는 어떻게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