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제·결승골 대구 FC황순민, 32라운드 MVP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FC 황순민(23'사진)이 11일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황순민은 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 클래식 그룹 B(하위리그) 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날 전반 10분 선제골과 1대1로 팽팽하던 후반 32분 결승골을 넣는 등 대구에 천금 같은 두 골을 선물했다. 특히 그는 두 번째 골을 몸을 날린 시저스킥으로 장식, 주목받았다.

일본에서 고교를 다니며 일찌감치 주목받은 황순민은 지난해 대구에서 K리그에 데뷔한 후 올 시즌 24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황순민을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하면서 "대구의 강등권 탈출에 힘을 실은 2골을 넣었다. 환상적인 시저스킥은 압권"이라고 평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