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최근 동구 봉무동의 화재취약 가구 2곳을 찾아 도배와 전기배선 교체를 하고 소화기, 화재경보 감지기를 증정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WISH HOUSE'(희망 하우스) 사업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우재봉 대구소방본부장과 김명순 봉무동장, 불로지역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 하우스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최저 생계 200% 이내 저소득계층,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 등으로 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심의회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우림복지재단과 포스코건설에서 주관하고 소방방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 동부서 의용소방대원과 119봉사단원, 동부서 소방공무원 등이 참여해 벽지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배선 및 보일러 교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